
올해 초 맥생태계를 구축해서 잘 활용하고 있었다. 혹여나 기관 관련 작업이 필요하면 부트캠프나 버추얼박스로 해결하여 간단하게 작업했었다. 하지만 윈도우 노트북의 필요성이 생겨 어떤 제품을 구매할까 깊게 고민했었었다. 무엇을 사야 후회없이 만족하면서 쓸까 하다가 갤럭시북 플렉스가 보이는것이였다. 본인 구매목록 서브노트북이지만 메인처럼 간지?나게 쓰고싶어서 1. 씽크패드 2. 갤럭시북플렉스 그래도 서브인데.. 가성비라인으로 가야되겠다싶어 3. MSI 모던14 4. 한성 언더케이지 245s 등등 danawa를 활용해서 엄청 서칭했었다. 그러다 몇번 결제하고 취소하기를 반복하다가 오늘 !! 11번가에서 쿠폰할인 및 다양한 행사를 하는것이였다ㅏ!!! 다양한 사은품과 온라인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준다는게 나에게는 메릐..
애플 생태계를 구축하고싶은 욕망이 굴뚝같아졌다. 사고나서 후회해봐야 정신차릴려나 현재 삼엽충인 내가 가지고 있는게 갤럭시s10 5g, 갤럭시탭s6 LTE 256G + 키보드커버, 갤럭시워치, 갤럭시버즈, 무선충전듀오 등등 모바일은 죄다 삼성 다만, 노트북은 그램 (플렉스 이온 못가겠더라구...), 헤드폰은 소니 MH-1000MX3 방금 뇌에서 망상을 했는데 저거 다 처분하고 + @ 해서 맥북프로, 아이패드프로, 애플11폰, 애플워치, 에어팟프로로 갈아타는 망상을 했는데... 망상이겠지요? 이때까지 안드로이드 + 윈도우 생태계에서만 살다가 어렵지 않을려나.. 막상 쓰면 적응은 할텐데..

얼마전 데이트코스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찰나에 서울 양재시민의 숲 aT센터 1~2층에서 프리미엄 펫쇼를 한다고 공지를 하더라구요. 이번에 데이트코스는 여기다! 싶어서 바로 접속했는데 세상에 사전신청하면 입장료도 없다니! 냉큼 사전신청완료했고~ 양재시민의 숲으로 고고! 1층 2층 나눠져있더라구요. 저희는 마지막날에 가서 2층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아쉽...ㅠㅠ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으나 볼거리들은 많더라구요. 알차게 잘 구성되어있다는? 느낌? 사진을 많이 찍었으나 많은 사진들이 오히려 가독성을 해칠 듯 하여 적당히... 댕댕이들 먹거리들도 많더라구요. 오히려 사람보다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여기서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ㅋㅋㅋ 펫쇼 돌면서 구경중에 주인 말듣고 가만히 앉아있는 댕댕이를 보고있는데 얼마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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